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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호자 여러분 !!

오늘은 지난 소형견, 대형견에 이어 중형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대사회는 소가족 핵가족의 시대로 싱글족도 많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가족으로 많은 가족들이 함께 살아오면서

반려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단순히 집을 지키는 개로 생각을 하였지만

요즘처럼 한가족의 일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소가족과 싱글족의 증가로 인해 많은 보호자님이 생겨 나셨고

강아지들의 정보에 관심을 많이 가지십니다.

특히나 싱글족은 혼자 사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입양을 많이 고려하십니다.

이전에 반려견에 대한 소형견, 대형견 편을 통해

정보를 드렸습니다.

대형견의 경우는 싱글족이 키우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형견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중형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웰시 코기 (Welsh Corgi)

웰시코기는 과거에 소몰이를 할 정도로 엄청난 운동량을

가진 강아지입니다. 몸집에 비해 엄청난 활동량으로 평소에

많은 운동량을 가진 강아지입니다.

보호자님이 산책을 자주 시켜주시지 않으면 안 되는 강아지입니다.

많은 활동량을 가지고 있어서 매일 운동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아합니다.

원산지는 영국이며 체고는 25cm 정도 자랍니다.

체중은 13kg정도이며 다리가 짧지만 튼튼하고 단단하기 때문에

활동성이 많습니다. 강아지의 색상은 보통 붉은색, 검은색과 황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사람들과 많이 지내와서 사교성이 좋습니다. 소몰이를 해와서 자신감이

넘치며 주인에게 친절합니다. 주의할 질명은 각막염과 결막염, 척추 디스크 등이

고질병입니다. 또 털도 많이 날리기 때문에 청소에도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2. 시바견 (Shiba)

시바견은 원시 시대부터 일본에 살았던 토착견입니다.

과거부터 산악지대에 서식하면서 작은 동물들을 사냥해왔습니다.

당연히 원산지는 일본이며 몸집은 35~41cm 정도 됩니다.

체중은 9~14kg정도 나갑니다. 수명은 13~16년 정도 살고

색상은 붉은색, 크림색, 검정, 갈색 등이 있습니다.

성격은 영리하고 감각이 예민합니다. 행동이 민첩하여 과거에도 사냥견으로도

활약을 하였습니다. 겉모습과 달리 시바견도 털이 많이 빠집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길 원하는 타입이라 너무 만지거나 귀찮게 하면 안 됩니다.

소유욕이 강한 아이라서 밥그릇이나 장난감에 대한 집착이 심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3. 보더콜리

보더콜리는 과거 바이킹족이 순록을 지키기 위해 키웠던 목양견입니다.

지능이 상당히 높으며 끈기가 있습니다. 주인에게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견종입니다.

목양견으로 키워왔던 강아지라서 활동량이 많아서 매일 산책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해 주셔야 됩니다.

체고는 43~53cm까지 크며 체중은 12~20kg 정도 됩니다.

색상은 희색과 측색 혼합, 회색, 갈색등이 있습니다.

털이 많고 속털이 깊은 편이라 빗질을 통해 엉키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셔야 됩니다.

특히 털갈이 시기에는 더욱더 신경을 써주셔야 됩니다.

대표적인 중형견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대형견에 비해 작아 보여도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특히나 산책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 주셔야 됩니다.

부족한 점이 있어도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데

괜찮으시다면 한번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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