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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과 함께 사는 우리 애완견이 소리를 내며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신체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소형견이 대형견보다 짖는 성향이 강합니다.

스스로 폼플렉스를 극복하기 윈한 것입니다.


1.멍멍과 같은 소리

일반적으로 낯선 대상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강한 신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쁠때도 멍멍 소리를 낼때도 있습니다.

같은 멍멍속에 기쁨과 경계신호의 차이는 꼬리나 표정

등에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2.하울링

하울링을 하는 강아지는 자신들의 늑대의 후손임을

증명하듯 아우하면서 우는 소리입니다.

멀리 있는 상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울링을 하는데에는 본능,의사소통,불안의 표현,흥분의 표현등

여러가지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3.으르렁

강아지들이 으르렁 소리를 내는 이유는 외부 침입자를 쫓아내기

윈한 것입니다.

송곳니를 드러내며 조금더 다가오면 공격을 하겠다는 위협신호입니다.

강아지가 처한 상황에 대해 싫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또한 가까이 다가갔을때 으르렁은 아직 신회관계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신호이기도 합니다.


4.깨갱

심한 공포와 고통을 표현하는 것으로 아고 무섭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꼬리를 사타구니에 끼워넣고 허리를 낮추어 

도망칠 자세를 취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극심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짖음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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