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스트레스 한번 풀어보자구요!!

안녕하세요 보호자님들

요즘 추석이 다가오면서 많은 보호자님들이

우리 반려견을 깔끔하게 미용을 하시려고 

하실 겁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명절인 추석에 몸과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친척분들을 만나시려고 하실 겁니다.

그런데 이거 알고 계셨나요?

강아지들이 미용을 하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걸

아시나요? 아마도 아시분도 계시고 모르시는 초보

보호자님들이 계실겁니다.

보통의 강아지들은 미용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자신의 털을 자르고 하는 미용이 본능적으로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미용을 할때 엄청 중요합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으면 좋지만 좋지 않은 기억,

트라우마로 남게 되면 강아지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 트라우마가 생기면 강아지들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불안 행동과 구토 등 이상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 스트레슬를 줄이는 방법 등 미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강아지 미용하기전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우리 강아지가 나이가 좀 있으면 미용의 기간을

줄여 실제로 미용을 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많은 강아지들은

관절이 좋지 않아 미용시 장시간 서있어야 되므로

잦은 방문을 통해 시간을 줄여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많은 강아지들은 다리를 쩔뚝거리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미용실에 방문하시기 전에 강아지의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말씀해주세요 예를 들어 나이, 견종 등등

을 알려주셔야 미용을 진행하는 문제파악과 시간을  보호자님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또 미용전에 빗과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일 간식 보상으로 빗질을 익숙해지도록 연습해주시길 바랍니다.

2. 강아지 미용 후 스트레스 해소 방법

강아지들 외모를 이쁘게 하는 것도 있지만 피부질환과 발바닥 털이 

길게 나와 강아지가 미끄러지거나 털이 길어서 눈을 찔리거나 하는 

목적으로 미용을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자신의 털을 미는걸 익숙하지 않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 미용시 보호자님과 떨어져서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낯선 사람을 통해 미용을 하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미용을 마친 강아지에게 칭찬과 간식을 줘서 기분이 좋아지게 만듭니다.

행동에 대한 보상은 강아지들에게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미용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데 효과적입니다.

강아지 미용시 삭발 정도의 미용은 자제해주세요

강아지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낍니다.

미용실에 방문하기전에 옷을 입혀주고 미용 후에 옷을 다시 입혀줍니다.

미용으로 인해 짧아진 털에 대한 부끄러움과 수치심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족한 정보가 있어도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스마트 스토어에 반려견 간식 등 여러 가지 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령 팔아 (naver.com)